떡집 창업과 전망에 대해
* 우리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음식중에 하나가 떡이다.
친근감있고 친숙한 음식으로 명절, 개업, 돌백일등 대소행사나 간식, 선물용으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근래에 들어서 기능성을 강조한 제품과 고급화 추세에 힘입어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해가는 추세이다.
무엇보다도 창업전망에 있어 은퇴나 유행타는 업종이 아닌 대를 이어할수 있는 기술업으로서 손색이 없다.
떡집창업은 프랜차이즈방식의 창업과 기술창업으로 나뉜다.
우선은 쉽고 편한 프랜차이즈창업을 선호하겠지만 장기적인 전망과 투자대비, 고객관리 측면에서는
기술창업이 월등히 유리하다.
떡기술창업에 있어 창업전에 맛을 낼수 있는 충분한 기술습득과 숙련과정을 마쳐야 한다.
대다수 떡집 창업자는 창업자금에 여유없이 시작하는, 막다른 창업인 경우가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고 쉬운 자세로 일관하는 것을 볼때에 참으로 안타깝다.
수많은 노력과 인고끝에 성공한다는 교과서적인 논의를 제하고도 현실성있고 타당한 방법이 무엇인지
창업자 스스로 깊은 생각이 필요하다.
학원에서 배운대로 레시피대로 만들고, 마케팅 관련 책자 좀 읽고, 나름대로 시장분석하고,
그렇게 해서 자신만만하게 출두해서 앞뒤통수 맞은 어리석은 창업자는 지난날 수많이 봐왔다.
이런 창업을 아메바창업이라한다.
시장은 산전수전 다겪은 프로들의 전쟁터라는거 잊어서는 안된다.
한때 퓨전떡 유행에 앞뒤없이 뛰어들었다가 나가 떨어진 우후죽순 창업자 역시 마찬가지다.
기술습득에 꾸준히 매진하고 진솔하고 흔들림없이 나아가는 창업정신,
현장감각을 익히고 교과서적인 아닌 현실에 입각한 마케팅 연구와 적용,
고객이 요구하는 바를 적극 수용하는 노력을 통해야만 성공 창업이 이루어 진다.
끝으로 앞으로의 우리 떡문화는 발전의 여지가 많은 만큼 신선한 아이디어로 접근한다면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펼쳐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