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다르면 닿는 지점이 다르기에

어디로 가느냐는 하나의 선택이다

거미줄을 가르며 숲길을 간다

발길이 헤치는 숲에서는

싸아하니 푸른 풀내음

맑은 호수에서 이는 잔잔한 바람

길을 간다

아침을 걷는다

하루를 수 놓으며 인생을 그린다.-

행복한 사과나무는,

함께" 떡을 연구하고

모두"에게 즐거움을

누리"에 행복을 전하는 공간입니다.

언제든" 많은 분들이 앉을 자리는 넉넉히 있습니다.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답니다.

떡만들기 카페 운영진으로,
 

먹고 살자고 창업하시든 

오셔요,,,,,,